조금 남은 공심채를 콩나물과 함께 최소한의 양념으로 무쳤어요.
공심채 콩나물 무침
재료:콩나물 300g, 공심채 200g, 소금 1/2T, 다진마늘 1/2T
참기름 1T, 통깨 1T
콩나물과~
공심채를 준비하여~
콩나물은 삶고~
공심채는 끓는 물에 줄기부터~
잎까지 데쳐서~
찬물에 헹구어 콩나물과 함께 건져 물기를 뺀 다음~
한 번 더 꼭 짜서 볼에 담고~
다진마늘과~
소금,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살랑살랑 무치면 끝~
그릇에 담아 내면 맛있는 공심채 콩나물 무침이 완성입니다.
깔끔한 맛이 좋고~
아삭아삭한 식감도 좋아요.
간단 양념으로 무친 공심채 콩나물 무침입니다.
네 가지 양념만으로 무쳐서 깔끔한 맛과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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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하늘연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6 감사합니다..지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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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운정 작성시간 24.09.05 아삭아삭한 콩나물에
공심채가 들어가 색감도 좋고
맛있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하늘연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6 아삭한 식감이 두 배인 듯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신운정님~^^ -
작성자뽁기 작성시간 24.09.10 아삭아삭한 두 조합이
입안에서 어우러져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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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늘연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0 맛도 개운하고
식감도 좋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뽁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