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남은 공심채를 콩나물과 함께 최소한의 양념으로 무쳤어요.
공심채 콩나물 무침
재료:콩나물 300g, 공심채 200g, 소금 1/2T, 다진마늘 1/2T
참기름 1T, 통깨 1T
콩나물과~
공심채를 준비하여~
콩나물은 삶고~
공심채는 끓는 물에 줄기부터~
잎까지 데쳐서~
찬물에 헹구어 콩나물과 함께 건져 물기를 뺀 다음~
한 번 더 꼭 짜서 볼에 담고~
다진마늘과~
소금,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살랑살랑 무치면 끝~
그릇에 담아 내면 맛있는 공심채 콩나물 무침이 완성입니다.
깔끔한 맛이 좋고~
아삭아삭한 식감도 좋아요.
간단 양념으로 무친 공심채 콩나물 무침입니다.
네 가지 양념만으로 무쳐서 깔끔한 맛과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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