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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수다방

잠자고 있던 냉장고 야채실 배추

작성자알콩이|작성시간26.01.04|조회수703 목록 댓글 13

3포기 일단 절여 놓고 출석합니다
고민하는 중~~
애들 백김치로 할까
막김치로 할까~~~?

이사오기 1주일 전부터
김포 냉장고에 있던 배추이니
냉장고에서 3주 있었던 배추
오늘 드뎌 잡아 절이긴 했는데~~

김냉에 있는 배추김치만으로도
겨울김치는 않해도 될거 같고요

아들 먼저번 들렸길래
김치 한통 가져가라 했더니
장모님 김치도 있고
(장모님 김치를 택배로 보내 주시는데
젓갈 맛이 많이 난다고 하면서
ㅋㅋ
마트에서 김치 샀답니다)
김냉에 김치 꽉차서
안가지고 간다네요
(두식구 밥을 집에서 거의 안먹고요
밖에서 거의 해결하는 듯요)

딸내미 시댁에서도 한통 가져온거 있으니
김장김치 충분할거 같애요

배추 절여지는 동안
무슨 김치로 할지 생각해봐야 겠어요

주말과 휴일은
딸 사위가 밥당번이라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것만 합니다

어제도 점심은 배민에서
왔고(연어 덮밥)
저녁은 치즈 돈까스로 먹고
(나는 야채 데쳐 놓은거 곁들여
김치랑 같이 맥주 한캔 했습니다)

재이네 4식구 어제 점심 먹고
낮잠을 자기 시작했는데
딸내미 재이 성재는 거실에
이불이라는 이불은 다 끌어다
집짓고 잔다 하고
(재이가 의자 끌어다 놓고
이불로 텐트 치는 놀이 입니다)

사위는 안방에서 여유롭게 혼자
주무시고요

나는 내방 거실에서
안마의자에 앉아 티비 시청중~~

3시반쯤 되었으려나
살며시 방문 고리가 움직입니다
성재네요
이젠 방문고리를 까치발 들고 열고
닫고 합니다
아빠 엄마 재이 재워 놓고
성재만 탈출 했습니다

저녁 먹을 시간까지
저는 성재와 놀았네요

ㅋㅋ
사위는
저녁 다 먹어가는데 기침 하셨네요
(중간즈음 딸내미가 깨웠는데도
계속 잔듯)

성재는 내방문 까치발 들고
방문 열고 들어와
할미 의자에서 노는중~~~

저녁도 잘먹고
(콩밥 해놓으면 성재가 다 골라 먹어요)
낮잠 못잔 성재는 일찍 잠들었습니다

다음주 지난 월요일 부터는
필라테스 월 금
딸내미가 등록해 놨네요

내일 부터는
성재도 재이도 어린이집과
유치원 가서
그나마 쉴수 있을거 같습니다

따뜻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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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하늘타리 | 작성시간 26.01.04 백김치요ㅎ
    성재
    손찧음 조심하시구요
  • 작성자부치미 | 작성시간 26.01.04 성재 웃는 모습이
    너무 잘 생겼어요.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보덕화 | 작성시간 26.01.04 두 손주들이 할머니 곁에 있게되서
    맘이 푸근할것 같아요
    저도 어제 백김치로 담았어요
    먼저번 담은 백김치가 맛있어서
    다먹고 한번더 했어요
    김장김치 실컷 먹고나니
    백김치가 땡겼어요
  • 작성자현조 | 작성시간 26.01.04 성재 ~
    많이 컷네요 👍
  • 작성자박영란 | 작성시간 26.01.05 성재 따돌리기~~~이젠 안되겄어용~ ㅎㅎ
    발꿈치 들고 문여는 성재땜에 웃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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