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데리고 봉은사다녀왔지요
초파일 연등 떼어내는 작업하고 있어서
경내에는 햇빛이 뜨거워요
그늘이 있고 바람이 시원한 다원 카페에 앉아 쉬고.
지금 피기 시작한 연꽃들이 참 이쁘다
고귀하게 피어나는 연꽃처럼 살아간다면?
인유는 사천왕님을 무서워안하고
할아버지로 보면서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하면.
인사도 꾸벅꾸벅 잘한다ㅎㅎ 신통방통ㅋ
태어나서 처음으로 접한 예쁘고 귀한 연꽃이다
사천왕님을 한참을 쳐다보고
아직 초파일 연등이 그데로 달려있는 판전에도 가보고
판전을 지나 홍매화 나무도 지나고
칠성각쪽으로 씩씩하게 잘도걷는다
무역점 들어가서 점심먹고.
천호점으로 들어와서
인유 좋아하는 코스에서 많이놀다
이코스는 언니 인서가 제일 좋아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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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마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인서랑 닮은 애기붕어빵 있어요ㅎㅎ
일요일 아침에 데리러 가면 인유가 먼저 선수쳐서 따라나옵니다
할미따라 다니면 하고픈거 사고픈거 다들어주니
손녀 손자들은 아주좋겠어요ㅎ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ㅎㅎ
하늘연가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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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경이 작성시간 26.06.15 아유 이뻐라
고새 많이 컷네요
할미 잘 따라다니는 인유 신기해요
우리 손녀는 엄청 새침때기여요 ㅎ -
답댓글 작성자마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애기들은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크는것 같습니다
매주 일요일 아침에 만나는데
볼적마다 키도 크고 손잡아보면 손잡고 걸을만해요ㅋ
할미 거부안하고 잘따라 오는거 보면 신통방통합니다
인유도 말하기 시작하거나 그러면 안따라 나올것같기도 하구요
인서가 크니까 안따라 오듯이ㅎ
품안에 자식이라는 말이 있듯이 애들이 크면
지들의 세계가 있으니 새침해지는건 당연할거라 생각이듭니다ㅋ
정경이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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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덕화 작성시간 26.06.16 인서랑 인유 둘다 어쩜 이리 이뻐요
언니대신 동생이 사찰에 동행을 하는군요
아가들에게 부처님의 가피 내려지길
저도 기도합니다~() -
작성자박영란 작성시간 26.06.16 아휴~~~인유~~깍꽁~전해 주세욤~~ ㅎㅎ
인유 옆모습에서 인서의 모습이 보이네요~
인유랑 함께 다닐 때 웃음이 자동 머물 것 같아요 ㅎㅎ
가까이 계셔서 손녀들과 함께 시간 나눠 주니 좋으시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