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모여서 식사 하는 사이 입니다.
동친 10년은 되었네요.
어제밤 식사 끝나고 설빙으로 가서
빙수로 입가심도 했지요.
빠이빠이 하는 순간 봉다리 하나씩 안겨 주시네요.
아침에 펼쳐보니
3가지 나물 우엉조림 고추부각
세상에 우리 냉장고에 있는 반찬보다 더
많네요.
나물 보는 순간 비빕밥이 먹고 싶데요.
흔한 오이도 당근도 없고 깻잎 몇장 썰어서
비빕밥 먹었답니다
나물 보들보들하고 맛있네요.
남편은 비빔밥 싫어 합니다.
속으로 들어가면 섞어질건데 미리 섞을 필요 없다는
개똥철학 입니다.
오늘은 무척 덥다고 하네요.
밥 든든히 먹고 물 자주 마시며 건강 챙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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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고운당 작성시간 26.06.16 복 받으셨어요...
주관이 강하신 분과 살면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ㅎㅎ -
작성자풀피리 작성시간 26.06.16 ㅋㅋ 비비는거 싫어하는분들 많아요
완성된 나물들 무지 고마운 분들이시네요
맛나게드셔요 -
작성자보덕화 작성시간 26.06.16 ㅎㅎ 저는 비빔밥 자체가 싫은게 아니고
비벼 먹으면 늘 체하고 속이 편칠 않아서
밥따로 나물따로 먹어야해요
반찬 나눔하시는것 보니 찐친 이십니다 -
작성자박영란 작성시간 26.06.16 1.우리집 냉장고보다 더 많은 가짓수 반찬에 1빵~
2.들어가면 섞어질건데 미리 섞을 필요 없다 개똥철학에 2빵~~합니당 ㅎㅎ
저도 서울 처음 왔을 때, 개똥철학 여러개였었는데 어느새 서(울)며들어 있더라구요^^ -
작성자부치미 작성시간 26.06.16 저는 비빔밥 좋아합니다.
솜씨쟁이 아는형님 계시니
정다운님 행복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