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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수다방

와~ 무섭도록 부는바람.

작성자따가비|작성시간26.06.21|조회수234 목록 댓글 4

어젠 종일 얼마나
비바람이 때리는지..
젓갈공장 앞 마당이 물 바다가 되어서 들어갈수도 없었다.
작업장 에는 뒷 창문을 열어 두어서 비 바람에 물이 제법 들어와 있고.

화단의 키큰 화초들은 허리가 아픈듯 다 누워 버렸다..

텃밭의 오이순도 호박순도 고추도 토마토도 다 누웠다..

오늘 새벽부터 치운다..
젓갈공장은 동생내외에게 맞겼으니 직원들과 함께 치울것이고..
작업장은 아들늠이 큰 아들이 어제 비행 끝나고 이틀 쉰다고 지형아 한테로 갔다.
혼자 치운다..
오징어배는 다행이 어제입항 ..
항구에 정박되어있으니 선장님과 선원들이 알아서 하고 있다..

집. 화단은 가위들고 넘어진 불쌍한 아이들 살릴건. 살리고 베어낼건 베어내고 화단 정리를 다 했다..

그 와중에도 나좀 봐 주세요 하면서 새로 핀 아이들이 얼굴을 내민다.
그냥 지나치면 꽃에 대한 예의에 어긋날거 같아서..

백홥화

빨강도 노랑도 아닌 미니장미가 너무 예쁘다.

이 아이들도 지금부터 피기시작..

휴우...좀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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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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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부치미 | 작성시간 26.06.21 new 따가비님~~
    고생하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따가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new 네.엉청 났어유.
    다행이 늣게 누그러져서...
  • 작성자안셀모 | 작성시간 26.06.21 new 좋은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따가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new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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