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풍경 / 박숙인
화사한 봄이 오긴 왔나보다
너와 나의 마음을 유혹하는
풀잎들의 속삭임
그리운이의 향기를
가진것만으로도 충분한
봄날의 풍경은
섬진강변 줄기에
산수유꽃으로 수 놓는다
유유히 흐르는 강줄기
살랑이는 봄바람에
설레임 가득 품은
한 조각 그리움은
살며시 고개 내민
햇살 아래 서성이고
봄날 허전함을 채워주는
끝없이 펼쳐지는 풍경으로
마음을 읽어주는 네가 있기에
있는 그대로의 너를
나 지금처럼만
사랑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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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명 작성시간 26.04.02 눈솔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지금 라디오 kbs FM에서 개국 47주년 특집으로 "위대한 예술가들의 생애"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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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연가 작성시간 26.04.02 이 아름다운 봄날은 어디를 가도 눈이 즐거울 듯합니다.
여기저기서 꽃망울이 톡톡 터져서 예뻐요.
봄꽃들을 보면서 허전한 마음도 꽉 채워 보렵니다.
좋은 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잘 보내시는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