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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번개 후기

마트 털이해 온듯, 푸짐한 협찬과 더욱 푸근한 회원님들!

작성자물안개|작성시간26.04.04|조회수496 목록 댓글 31

깜박깜박, 까먹는 병에 걸려서 협찬해 주신 상품을 받을 때는 너무너무 감사했는데 방금 집에 오자마자 꺼내 놓으니 영란님 원피스, 유윤희님 명이잎과 누룩팩, 하영할매님 젤리, 사당댁(?)님 강정, 음~ 눈치를 보니 감태는 고운당님 것인듯하고,( 끝자리에 앉은데다가 시끌벅적해서 협찬해 주신분 성함이 잘 안들리기도 했어요. ㅎㅎㅎ ) 건빵과 누룽지는 제가 무척 좋아하는건데 하필 누가 주셨는지 듣고도 까먹어서 죄송합니다.(제가 좋아한다니까 옆에서 저한테 주셨어요).

반농사꾼님의 수박은 회를 잘 못 먹는 제게 감로수 같았어요. 감사합니다. 구름님의 와인도 술을 못 미시는 저까지 유혹을 못이겨서 쬐금 마셨고요. 그중에 화룡청점, 고운당님의 장미는 우리 모두를 소녀감성에 젖게 했지요. 

언제나, 아무리 오랫만에 만날지라도 늘 보며 사는 한식구 같은 우리 회원님들이라 한치의 어색함이 없이 즐겁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운영자이신 영란님과 뽁기님은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마냥 서서 왔다갔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받아온 선물을 꺼내놓은 것을 본 딸이 모임에 간다더니 어느 마트를 싹쓸이 해왔냐며 눈이 동그라지네요. ㅎㅎㅎ. 저는 아주 뽐내면서 "우린 원래 그래." 했답니다. 오늘 모이신 분들과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도 다음에 다시 모일 때 까지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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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물안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6 그쵸? 언제 만나도 매일 본 것 같은 우리 식구들이죠? 저도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미나래 | 작성시간 26.04.06 오랫만에 맑고 밝은 회원님들 대하니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 답댓글 작성자물안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6 네, 저도 다음 모임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로얄 | 작성시간 26.04.07 즐거움도 가득 선물도 가득
    넉넉하게 채워가는 모임!
    반가웠고 즐거웠어요.
  • 답댓글 작성자물안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7 다음 모임에도 꼭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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