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싱크대 정리하다 보니 마트에서 파는 멸치액젓이 유통기한이 다 되어가네요
김장을 시골에서 해 오다 보니 멸치액젓이 그대로 남아 있네요
어쩔지 몰라 일단 냉장고에 넣어 놓았는데 젓갈이라 김치를 담아도 될까요
까나리 액젓도 조그만것도 역시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답변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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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지심(地心) 작성시간 12.06.11 집에서 담근거는 유통기한 생각 안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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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눈물 작성시간 12.06.11 눈물이는..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 님~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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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왕왕공주 작성시간 12.06.11 마트에서 사 먹어본 경험상
첨부터 냉장보관했던 까나리 액젓을
유통기한 한달정도 지났는데
냉장고 뒀다는 베짱으로
오리소박이 담궈 요즘 먹는데 괜찮습디다
또 다른
고운님 의견도 들어보심 좋을듯해요 -
작성자애살쟁이 작성시간 12.06.11 집에서 담근 것은 내가 직접 담근 것이니 믿을 수 있지만 상품은 진짜 뭣이 가미되었는지 모르잖아요? 유통기간 있다는 그 자체가 우리를 속이지 않지요...유통기간은 지키는 것이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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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근이는경이꺼 작성시간 12.06.12 까나리 액젓으로도 콩나물국 미역국등끓여드실때 밑간으로 사용하셔도 좋아요
저도 냉장고에 넣어두어서 먹기에
다른방법은 잘모르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