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질문과 답변

생강, 울금, 강황의 차이를 정리해 봤어요

작성자박영란(은아)|작성시간10.11.18|조회수2,526 목록 댓글 5

[생강]

 

 

 

 생강은 새앙이라고도 부르는 여러해살이 풀로 큼지막한 등황색꽃이 줄기끝에 피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꽃을 보기가 무척 힘들다. 씨앗을 얻기가 불가능하므로 뿌리를 쪼개어 밭에 심어 번식시킨다. 
중국, 일본, 인도, 아프리카, 자메이카 등이 주 생산국이며 특히 중국에서 난 것은 품질이 우수하다고 한다. 

성분
 생강의 특이한 향기는 주요 성분이 진기베린, 진기베롤, 캄펜, 보르네올 등이고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은 진게론과 쇼가올이라는 물질이다.

쓰임새
 생강은 김치를 담그거나 고기, 생선 등의 비린내를 없애는 데 없어서는 안될 양념으로 예부터 파, 마늘과 함께 중요하게 여겨왔다. 대용차로도 많이 마시고 생강엿을 만들기도 하며 과자 재료로도 많이 쓰인다. 생강을 설탕에 절여 말린 과자를 편강이라고 하는데 간식으로는 일품이다. 

{동의학 사전}에는 생강은 맛이 맵고 성질은 약간 따뜻하다. 폐경, 비경, 위경에 작용한다. 땀을 내어 풍한을 없애고 비위를 덮혀주며 게우기를 멈추게 한다. 매운맛 성분은 말초성 게움멎이 작용을 한다. 생강즙은 건위작용이 있으며 위점막을 자극하여 혈압을 높이고 균을죽인다. 풍한, 비위가 허약할 때, 된입쓰리, 가래가 있으며 기침이 나고 숨이 찬 데, 소화장애 등에 쓴다. 

민간요법에서는 다음과 같이 쓰인다.
*감기에는 파 15대와 생강 다섯 쪽에 물 500ml를 넣고 졸여서 한 번에 큰 잔으로 한 잔 정도 마시고 땀을 낸다. 이렇게 하루 두번, 오후 시간과 잠자기 전에 먹는다.
 *기침에는 생강 세 쪽을 얇게 썰어 살구씨의 속살 40g에 물 300ml를 넣고 반으로 달인 다음 꿀이나 설탕을 넣고 한 번 더 달여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한 컵씩 먹는다.
 *찬 음식 또는 고기 등을 먹고 체한 데는 생강즙을 마시면 효과가 있다.
 *변비에는 장군풀 말린 것 5g과 생강 5g을 참기름 30ml에 달여서 밥 먹기 반 시간 전에 먹으면 서너 시간 뒤에 대변을 볼 수 있다.
 *생강을 머리에 바르면 피의 흐름을 촉진시켜 머리가 빠지는 증세를 방지할 수 있다.

이것이 토종
 우리나라에서 생강은 주로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 많이 재배되는데 전라북도와 충청남도에서 전체 생산량의 90%정도가 생산된다. 특히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이 생강산지로 유명하다.

 

말린 생강의 성분은 다음과 같다.
 수분 7∼15%, 전분 38∼61%, 단백질 4∼10%, 조지방 3∼7%, 회분 3∼10%, 정유 0.4∼4% 이밖에 펙틴, 사과산, 수산 등이 들어 있다.  이와 같은 생강의 성분은 침 속에 있는 디아스타제의 활성을 높여 소화를 돕고 몸안의 차가운 기운을 내보낸다. 또 구토를 멎게하고 가래를 삭이는 효과가 있어 추위로 인한 두통, 구토, 복통, 기침 등에 쓰며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기능도 있다. 생강은 한기가 있을 때나 몸이 차가울 때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피의 흐름을 좋게 하는 작용이 있다. 예로부터 한방에서는 소화를 도와 식욕을 증진시키고 복통, 설사, 구토를 멈추게 하며 딸꾹질, 현기증, 냉증을 없애주는 약으로 많이 사용되어 왔다.

 

[울금]

 

 

 

울금의효능

 

- 생약명 : 울금 (鬱金), 을금(乙金), 걸금(乞金), 옥금(玉金), 심황(深黃), 황제족(黃帝足)

- 주요성분: 쿠루쿠민 1~3%, 정유 1~5%, 녹말 30~40%, .

                  노란색소는 쿠르쿠민이 그 주성분입니다.

                  정유의 주성분은 투르메론, 데히드로투르메론이 약 50%, 진기베렌,

                  디알파펠란드렌, 씨네올, 알파사비넬, 보르네올.

울금의 효과

울금에는 황색색소 Curcumin을 비롯해서 Turmerone, zingiberene, 담즙분비작용이 있는 PTMC 등의 성분이 들어 있다.
울금의 경우도 강황과 같이 매운 맛이 납니다. 매운 맛은 몸에 열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매운 음식을 먹으면 몸에 열이나면서 땀이 나는 것도 같은 이유.(울금의 성질은 차다)

최근의 연구를 종합하면 간장해독촉진, 담즙분비촉진, 담도결석 제거, 강심, 이뇨, 항출혈, 항균, 항궤양, 혈중콜레스테롤 억제 등이 알려졌고 간염, 특히 만성 C형, 담도염, 황달, 위염, 생리불순, 고혈압, 동맥경화 등에 대한 효능과 항암, 항당뇨에 대한 기대가 크다. 또 노화나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의 제거나 항산화작용에도 주목되는 재료이다

* 기를 소통시키고 울체된 것을 풀어주며, 피의 열을 내려주고 어혈을 치료한다.
* 흉부와 복부, 옆구리에 통증이 있을 때 효과가 있다.
* 열병에 의한 정신혼미, 토혈, 코피, 혈뇨, 황달 등을 치료
* 급체, 치질 등에 쓰임(변비와 관절에는 무관한 약재)
본초강목 - 기가 떨어지고 혈액이 막힌 곳 조정 “ 모든 질병을 치료” 하는 한방으로 기록

 

울금은 일반적으로 강황보다는 구하기가 좀 어려운 재료이고 울금은 약초의 색깔이 회색에 가깝고, 강황은 노란색이다. 

소위 카레에 들어가는 노란색 약은 강황이지 울금이 아님.

 

발효울금(울금효소)의 특징

 *쿠르쿠민 함유량이 풍부하다

 *발효처리를 함으로서 울금의 강렬한 쓴맛 및 냄새를 부드럽게 완화한다

 *유산균발효에 의해 정장효과, 보존성을 높인다

 *발효울금은 성질상 건조해 있을 경우에도 습기를 흡수한다.  

 

울금 활용...울금크래커나 과자, 울금라면, 울금엿, 울금편, 울금차, 울금팩, 울금비누, 울금환,

                1.미용,건강 유지를 다짐하고 있는 분        

                2.흡연이나 술을 자주 마시게 되는 분

                3.(육식이 많은 등) 산성식품에 치우치는 분 

                4.매일 스트레스가 많다고 느끼는 분

                5.중고생의 건강유지, 성장기 아이에게

 

[강황]

 

 

 

강황이라는 약은 성질이 매우 뜨거운 약이어서 흔히 어깨나 팔 다리가 찬 경우에 강황을 사용한다.

강황은 어혈(瘀血)을 풀어주며 기혈(氣血)순환을 도와주는 성질이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가려움증상은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열이 생겨서 가려움이 생깁니다. 마치 추운 곳에 있다가 갑자기 난로가에 가면 몸이 가려워지는 이유도 같은 것.

 

특히 강황은 혈이 부족한 사람에게 사용을 금한다고 되어있습니다. 혈이 부족하다는 것은 맥을 보는 등 여러가지 진단을 해야 정확히 알 수 있으나 통상적인 경우에서는 혈이 부족하면 눈이 뻑뻑하고 마르거나 눈의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강황의 효능은 破血行氣(혈을 흩트리고 기를 순행하며) 通經止痛(월경을 통하게 하여 진통시킴 하여 血瘀氣滯(혈이 막히고 기가 엉킨 것) 胸脇疼痛(가슴과 옆구리가 아픈 것) 經閉腹痛(생리가 없으면서 배가 아픈 것) 風痺臂痛(풍비증으로 어깨등이 아픈 것)을 다스리는 재료다.

 

**상식...강황의 쿠르쿠민이 유용성 물질이라 기름에만 녹는답니다. 그래서 기름 성분이 많은 소재를 써야 쿠르쿠민이 잘 녹아나오고 우리 몸에서 효과적으로 흡수, “카레 소스를 만들 때는 물 대신 우유를 넣으면 좋다네요" 우유나 두유의 유지방을 이용하자는 것이며 이때 땅콩과 같은 너트류도 함께 갈아 넣어보자. 영양가를 올리고 좋은 지방을 보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여기에 토마토까지 갈아넣으면 금상첨화다. 토마토의 ‘리코펜’이라는 성분이 향신료의 항산화력을 극대화해줄 것이다.**

 

 

강황 활용 - 카레라이스, 두부볶음밥,  카레동그랑땡, 닭가슴살볶음, 떡볶이, 각종국, 국수, 고기요리에 양념으로 사용...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부치미(김재순) | 작성시간 10.11.18 울금을 검색 해 보면 카레라이스, 두부볶음밥, 카레동그랑땡, 닭가슴살볶음, 떡볶이, 각종국, 국수, 고기요리,향료로 사용하면 그 맛과 향이 참 좋다고 하네요~ 유용한 정보 고마워요~
  • 작성자줌마렐라 | 작성시간 10.11.18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 작성자호호아짐 | 작성시간 10.11.18 울금과 강황이 다른거였어요?,,, 같은것인줄 알앗어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배순분(담쟁이) | 작성시간 10.11.18 공부 잘했어요^^
  • 작성자바가지 | 작성시간 10.11.19 많이 궁금했는데 잘 배웠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