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전에
딸이 시바견 전문 매장에서
두달 반 된 아기 숫강아지 시바를 입양했어요
손주가 중학생이 되고 부터 저는 손주 돌보미에서 완전 해방이 됬는데
갑자기 멍멍이 할머니가 되어
수시로 강아지좀 봐 달라.. 놀아달라..같이 산책가자고 전화가 오네요
매장에서
매장에서 직원이 안고 있어요
분양받은지 열흘째인지..딸아이품에서
한달쯤 지나고
녀석이 콩나물 자라듯이 어찌나 빨리 크는지
일주일 있다 가보면 쑥쑥 커있고 열흘있다 가보면 쑥 커있고
동화 재크와 콩나무가 생각납니다 ㅎ
5개월 됬는데 벌써 이렇게나 자랐어요
수렵견이라 고집이 세고 힘이 얼마나 센지
이 할머니가 감당하기 힘이 들지만 안보면 눈에 밟히고 보고 싶습니다
녀석 이름은 토르 입니다
울 토르 참 잘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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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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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웬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2.26 아주 단단한 녀석이 힘이 세서
이 할무니가 놀아주기에는 벅찹니다
이젠 멍멍이 토르 할머니가 되었어요 ㅋㅋ -
작성자예사ㅡ유송현 작성시간 26.03.04 토르 넘 이뻐용 멋지고 힘드시겟지만 그만큼 기쁨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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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웬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04 토르
이쁘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녀석이 주는 기쁨이 커서
힘든걸 모르게 하네요^^ -
작성자린이 작성시간 26.05.07 하루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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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웬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8 저 아기가
몇달 사이에 성견이 되어
이젠 엄청 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