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인화(무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1.08.22
고추따는것 힘은 들지만 나름 재미도 있어요.. 탐스럽고 붉은 장미처럼 잘 익은 고추색을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운무가 늘 고추밭 밑에까지만 와요.. 그리고는 운무가 집위로해서 산으로 올라가 흩어져요.. 눈뜨면 창밖부터 보게된답니다..
답댓글작성자인화(무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1.08.22
아~그런 추억이 있으시군요.. 고추따는것이 참 힘은 들더라구요..ㅎ 제가 관절이 좋치못해 많이 도와주질 못해 옆지기가 고생이 많답니다.. 옆지기는 고추따는것이 즐겁데요.. 자신이 공들여 키운것을 하나씩 수확할때는 애정이 생긴다면서요..ㅎㅎ 고추따면서 '야~~이놈 크다...굵다...색이 너무나 예쁘지 않니?..'..하면서요..ㅋ 덕분에 제가 일을 조금 덜 하는 편입니다..
답댓글작성자인화(무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1.08.23
아~~그 시원한 미숫가루 님께서 보내주신것이였군요..ㅎ 고맙습니다.. 괜찮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눈.코.입이 다 제각기인가 봅니다. 그만큼 다양한 생각들이라는거죠.. 오전에 미뤘던 백신 맞고 왔습니다.. 아직 아무런 증상이 없어서 다행이다 생각하며 보내고 있답니다..
작성자푸른보리수작성시간21.08.23
사람들의 사고력이 좋은쪽으로 무궁무진하면 좋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더라구요. 부치미 온지 오랜햇수는 아니지만 작년까지 인화님댁 고춧가루는 늦게 알아채서 못구한터라 올해는 게시물 알람걸고 얼른 예약 걸었더랍니다. 이런저런 사람속이야 다 알수없지만 그냥 그러려니 할수밖에요!
답댓글작성자인화(무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1.08.25
아~~그러셨었군요.. 저라도 싫어했을겁니다..ㅎ 새벽잠을 포기한다는것은 대단히 어려운데... 부모님 생각을 많이 하셨었군요.. 지난 일 기억해보면 좋았던 일보다 힘들었을때 기억이 더 오래남고 아름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