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재이 할머니가 떨구고 가신
쪽파와 달래 나물 등등.......
재이네서 저녁 먹고
성재 재우고 내집으로 퇴근하니
저녁 8시반이네요
일거리를 어찌하지~?
미루어 놓고 잘 수도 없고~~~
내 사전에 오늘 할일은 오늘로 끝내야
내마음이 편할테니
어찌됐든 푸성귀 다듬기 시작 시간이
저녁 9시네요
다 다듬어 놓고
나물은 데쳐 놓고
쪽파랑 달래는 김치로~~~
씻어서 까나리액젓에 쪽파 머리쪽을
절였습니다
절이는 동안
쪽파김치 양념 다대기를 만들어야겠지요
밥솥을 여니 현미찰밥이 있네요
현미찰밥 두주걱 떠내서
물 2컵 넣어 끓였습니다
걸쭉해진 식은 찰밥에 사과즙
무우토막 양파 마늘 생강 새우젓 넣어 곱게 갈아야죠?
매실청 추가해서
고추가루 불려준후 액젓 간을 더했습니다
쪽파를 두어번 뒤적여주니
잘 절여졌습니다
씻어 두었던 달래까지 넣어서
빨간 양념을 쪽파 머리쪽부터 비벼 줍니다
남은 양념으로 쪽파 파란부분을 버무리네요
김치통에 버무려진 쪽파김치
한줌씩 뭉쳐서 엇갈려 담았습니다
비닐 덮어 공기 차단해 꼭꼭 눌러
뚜껑 닫아 실온에서 살짝 익힙니다
밤 1시를 항해 가는 시간
씻고 잠들었어요
이른 아침에 일어나 쪽파랑 버무린 달래김치
맛을 봤습니다
ㅋㅋ
맛있습니다
내일쯤 정말 맛있을거 같애요
카페에서
윤희님 올리시는 쪽파를 주문할까 하다가
패쓰했는데
사부인이 가져다 준 푸성귀로
소원 풀었습니다
아침에 작은 머위쌈에
간단 아침 먹었습니다
어제 딸내미 즉석나물 무침해주었더니
한젓가락씩 맛은 보네요
데쳐 놓은 나물은 비빔밥 나물로
먹으려고요
요렇게 가져다 주신걸 다듬어서
쪽파&달래김치 했고요
나물은 데쳐 놨습니다
아침에 머위쌈으로~~~
오늘 오전은 딸내미가 병원 근무라
아침부터 정신이 없네요
편안한 오후 시간 되세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밥앤삼촌 작성시간 24.04.04 쪽파김치가 맛나겠어요~
저희도 시골에 쪽파가 잔뜩있는데 이번주말에 얼릉캐다가 김치담가야겠어요~ -
작성자부치미 작성시간 24.04.04 알콩이님 체력도 솜씨도 대단하십니다.부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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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영란 작성시간 24.04.05 부지런하지 않으면 가져다 줘도 못 먹어요~~~ㅎㅎㅎ
아침부터 바삐 다 해 내시는 알콩이님 역시 엄지척입니당^^ -
작성자나희망 작성시간 24.04.10 늦은시간까지 고생하신 보람이 크십니다
깔끔하게 맛깔나게 잘 하셨습니다 -
작성자실크로드(서울) 작성시간 24.04.11 꽃놀이다니느라
못담그고있네요.
맛나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