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재이네 갔다가
(딸내미는 격주로 토요일 근무 해요)
사부인 오셨길래
얼른 내집으로 와서는
아침에 씻어 불려 놓고 간
검은콩 1컵과 메주콩 한컵을 익혀서는
생수도 추가하고
아침에 볶아 놓은 깨랑 소금 살짝 넣어서
믹서기에 곱게 갈아서는
냉동실에 차게 식혀 놓고
쌀국수 삶아서 오이채도 얹고
삶은 계란도 올리고
슬라이스 한 토마토도 얹고
차게 식혀진 콩국물 부어서
아주 찐한 콩국수 맛나게 먹었어요
남은 콩국은
재이네 저녁 콩국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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