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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구이

작성자마하|작성시간26.06.10|조회수209 목록 댓글 12

아들 출장이 잦아 얼굴보기가 쉽지않아서
평일하루 쉬는데 불러내어 장어구이 사주고왔어요
애기들 모두 유치원. 어린이집 보내놓고
한가하게
두집 식구 어른들만 미사리가서 먹고오니
북적대다가 안보이니 허전하기도합니다
내가하는 잔소리같은 말은.
어른들이 잘먹어야 기운나서 애기들도 잘키우니까
잘챙겨먹고 끼니 거르는일 없도록 해라~고.
말하니 인서엄마 대답은? 네~ 어머니ㅎㅎ
저는 며느리한테 잔소리 일도 안하는 시어머니입니다
요즘 시대에 사위나 며느리한테 참견이나 잔소리하면 안되옵니다ㅎ
끼니만 잘챙겨먹어~라. 그말 한마디면 됩니다

인서가 먹을 장어구워 한마리만 따로 포장.

우리인서가 돐지나고 부터 먹기 시작한 장어입니다
지금도 장어 엄청 좋아해서 가끔 구워서 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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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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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마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그쵸
    사람의 성향이 다 다르것지만

    잔소리하는 입도
    집요한 집착이되고
    자칫 정떨어지고
    양가 부모들의 잔소리로 이어지면
    부부간의 사이도 멀어질테고
    그러다보면 미움의 싹이 자라서 ㅎ
    요즘 모든것이 기계화가 되어있지만
    인간의 지혜는 인간의 머리에서 나와야한다고 봅니다
    기계에다 의지하다보면 기계화가 되어 공격적일수도 있어
    지금 자라나는 세대들이 걱정스럽기도 하는 세상이 되어갑니다
    사람과 사람의 대화가 이어져야하는데 음~
    나야 가버리면 끝나지만 알아서 잘살것쥬ㅎㅎ
    입에서 나오는 말한마디만 조심하면 될것같아요
    입과~말한마디~


  • 작성자하늘연가 | 작성시간 26.06.11 멋지십니다.
    네 분께서 보양식 드셨으니 체력 보강하신 셈이지요.
    자식은 주고 싶은 존재...
  • 답댓글 작성자마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오랜만에 한가롭게 네식구만 잘먹었습니다
    아들은 잦은 출장에 바쁘고
    며느리는 애들 키우느라 바쁘고
    제가 나서서 대장질을해야만 이루어지네요ㅋ
    자식한테는 무엇이든 주고 싶고 먹이고 싶은것이 엄마인가봅니다
    하늘연가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정경이 | 작성시간 26.06.11 마하님
    넘 멋진 시어머님 ㅎ
    저도 장어 먹고싶어요
    조만간 먹으러가야 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마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네네ㅋ
    사는는 동안에 멋지게 살아보려고 노력합니다ㅋ
    정경이님 장어먹으러 가십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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