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캠핑 다녀온 성재
열이 나고 콧물이 난다
월요일 오늘 아침
얼집 가기전
소아과 다녀 오란다
아침밥 먹여
재이 유치원 보내면서
성재도 얼집 갈 채비 해서
재이는 유치원 셔틀버스
태워 보내고
성재는 소아과로 향했다
똑딱 예약을 한 상태인데도
1시간을 기다려
진찰 받고
처방전 성재가 받아들고
(성재는 비타민 받으려고)
약국 가서 약짓고
아침약 먹고
점심약 얼집 가방에 넣고
후다닥 얼집으로 데려다 주고
집으로 와서
청소 후딱 하고
메추리집 청소하고
커피 마시며 한숨 돌리고
있는데
얼집 선생님 전화 옵니다
성재가 열이 난다고
데려 가라네요
후다닥 데려오고
재우고(낮잠 3시간 자는 동안
저녁 먹을 준비 간단히 해요)
후다닥 재이 데려 오고
시계는 5시를 향해 움직입니다
애들 저녁 두 식판에 차려 거의
다 먹었을 즈음
딸내미 퇴근했습니다
저녁 같이 먹고
놀이 한판 하고
애들 씻기고
지금은 내방으로 들어와 티비 앞에
앉아서 휴~~~한숨 돌리네요
(이모님 친정엄마가 넘어져
병원에 계셔야 해서
회복될 동안 성재 하원 도우미를
못하신다 하셔서
독박육아를 했다)
내일은 더 힘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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