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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증산종단사 3판 - 경전(經典)의 역사(歷史) : 1차 완성본

작성자백제의꿈|작성시간26.06.07|조회수44 목록 댓글 2

들어가는 말

증산계열(甑山系列)이 기존의 유불선(儒佛仙)과 구별되는 특징 가운데 하나는 교조(敎祖)께서 직접 경(經)을 지어 후대에 전하셨다는 점이다. 증산계열 최초의 경전은 증산대성의 친작(親作)인 『현무경(玄武經)』이다. 그 후 다양한 교단과 여러 선각자들이 많은 경전과 기록을 남겼으나, 세월이 지나면서 상당수가 유실되었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힌 것도 적지 않다. 각 교단(敎團)과 종단(宗團)별로 어떠한 경전(經典)과 해설서가 있었는지를 기록하는 것이 “경전(經典)의 역사”를 집필한 목적이다. 이 책에는 경전뿐만 아니라 수필집, 해설서 등 관련 서적도 함께 기록하였다.

『경전(經典)의 역사』에 기록한 책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범증산교사(汎甑山敎史)』와 『범증산종단사(汎甑山宗團史)』에 수록된 교단의 경전과 서적을 위주로 기록하였으며, 증산계열 교단 중 규모가 큰 대순진리회(大巡眞理會)와 증산도(甑山道)의 경우에는 대표적인 경전 위주로만 기록하였다. 대신 잘 알려지지 않은 중소 교단의 경전 또는 원전(原典)을 소개하는 데 많은 지면을 할애하였다.

각 책의 모든 내용을 전할 수는 없지만, 어떤 책이 있었는지, 그 책의 목차는 무엇인지, 국립중앙도서관에 등록되어 있는지, 그리고 대표적인 내용은 무엇인지 정도는 기록하고자 하였다.

증산계열 서적 가운데 상당수는 국립중앙도서관에 등록되어 있지 않다. 특히 고수부(高首婦)님 관련 경전이자 원전이라 할 수 있는 『고부인신정기(高夫人神政記)』, 『고사모신정기(高師母神政記)』, 『선정원경(仙政圓經)』이 모두 국립중앙도서관에 등록되어 있지 않다. 조속히 고수부님 관련 경전과 여러 증산계열 서적들이 국립중앙도서관에 등록되기를 바라며, 더 나아가 증산계열의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시할 수 있는 박물관이 세워지기를 기원한다.

 

 

https://naver.me/xlld1C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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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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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백제의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몇개의 서적이 추가될 에정입니다
  • 작성자백제의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일부 오류 수정해서 재 Upload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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