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 | 성 안토니오 (Anthony) ⭐ |
| 축일 | 6월 13일 |
| 활동년도 | 1195-1231 |
| 신분 | 신부, 교회학자, 설교가 |
| 지역 | 파도바(Padova) |
| 같은 이름 | 안또니오, 안또니우스, 안소니, 안토니우스, 앤서니, 앤소니, 앤터니 |
성 안토니오 (Anthony of Padua)
1) 개요
- 신부, 교회학자(Doctor Evangelicus), 설교가(1195–1231).
- 본명: 페르난두스(Fernandus). 포르투갈 리스본 출생.
- 수도회 경력: 아우구스티노 참사회 → 1220년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 입회.
- 주요 활동지: 이탈리아와 프랑스, 최종 거처는 파도바.
- 축일: 6월 13일.
2) 초기 생애와 회심
- 리스본 주교좌성당 학교에서 수학, 15세에 아우구스티노 참사 수도회 입회.
- 코임브라 성 십자가 참사 수도원에서 학문·기도생활 8년, 1219년 사제품.
- 1220년 모로코에서 순교한 작은 형제회 첫 순교자 5인의 유해를 보고 감명,
프란치스코회로 전입하며 수도명 ‘안토니오’를 받음.
3) 선교 시도와 하느님의 인도
- 모로코 선교를 자원했으나 병으로 귀환 도중 풍랑으로 시칠리아 표착.
- 1221년 아시시 포르치운쿨라 총회 참석 후 이탈리아 포를리·몬테파올로에서 은수 생활.
- 포를리 사제 서품 미사에서 즉석 강론을 맡아 탁월한 성경 지식과 설교 은사를 드러냄.
4) 설교 사도직과 업적
- 북이탈리아(카타리), 남프랑스(알비파) 등 이단이 성행한 지역에서 대중 설교로 회개를 이끔.
- 작은 형제회 최초의 신학 교사로 불리나, 직책보다 설교·고해 사도직에 헌신.
- 가난한 이들·채무자·수감자 돌봄 등 사회적 자비 실천에 앞장섬.
5) 파도바 정착과 선종
- 1226년 성 프란치스코 선종 후 이탈리아로 복귀, 파도바에서 사도직 집중.
- 과로로 건강이 쇠약해져 1231년 6월 13일 베로나 인근 아르첼라에서 선종(향년 36세).
- 1232년 교황 그레고리오 9세에 의해 초고속 시성, 1946년 교황 비오 12세에 의해 교회 학자 선포.
6) 기적과 전승
- 물고기 설교, 무릎 꿇은 노새 전승 등으로 성체 신심과 설교 권능을 상징.
- 잃어버린 물건을 찾게 해 주는 수호 전승—수련자의 시편집 반환 일화에서 유래.
- 19세기 ‘성 안토니오의 빵’ 자선 운동으로 가난한 이들 구호 사업 확산.
7) 학문과 칭호
- ‘복음적 박사’(Doctor Evangelicus)—설교에서 성경 해석과 교리를 명확히 전달.
- 신학적 논증과 대중적 설득을 겸비, ‘이단을 부수는 망치’로도 불림.
8) 전례와 공경
- 축일: 6월 13일 — 옛·개정 로마 순교록 모두 동일.
- 파도바의 수호성인, 가난한 이들과 여행자, 잃어버린 물건의 보호자.
- 유해는 파도바 성 안토니오 성당에 모셔짐.
9) 상징과 성화
- 백합(순결), 책·두루마리(말씀·교리), 아기 예수(현존의 신비), 빵(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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