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야기 입니다.
호랑이가 먹이를 찾아다니다가
드디어 어설프게 쭈그리고 있는 토끼를 보고
한방에 낚아챘다.
이때 토끼가 하는 말,
" 이거 놔 새꺄~~!! "
이 말을 듣는 순간 어안이 벙벙한 호랑이는 어떨결 토끼를 놔주었다.
전혀 예상치 못한 황당한 말에 호랑이는 대단한 충격을 받은 것이었다.
다음날,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로 굶주림에 방황하던 호랑이,
드디어 또 토끼를 발견하고 역시 한발로 낚아챘다.
그러자 토끼왈~~~
" 나야 나 , 새꺄~~!! "
그 말을 듣고 또다시 충격에 휩싸인 호랑이는
그 토끼를 얼른 놔주었다.
그리고 다짐을 했다.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겠다고.....
다음날 또 토끼를 잡았다.
그런데 이번엔 그 토끼가 아니었다.
분명히 다른 토끼였다.
그런데 호랑이는
그 토끼가 한말에 쇼크를 받아 그만 기절해 버렸다.....
그 토끼 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소문 다 났어, 섀꺄~~!!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꽃밭에서 작성시간 09.01.15 ㅎㅎㅎㅎㅎㅎㅎ착한 호랑이....무섭던 호랑이가 이렇게 귀여울 수 가...ㅎㅎㅎㅎㅎ
-
작성자초민 작성시간 09.01.16 후훗~~그 호탕이 용인사는 호랑리 아니휴? ㅋㅎㅋㅎㅋㅎ
-
답댓글 작성자아라 작성시간 09.01.16 저 말씀하시는거죠 ? 듣고보니 그렇네.. 바보같은 호랑이..ㅎ ㅎ
-
답댓글 작성자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1.18 옛날 저희 조상 할아버지 태우고 산소에 모시고 다니던 호랑이 손자호랑이 인가부요.. 말을 알아들으니...ㅎㅎㅎ
-
작성자솔봉이 작성시간 10.01.19 ㅎㅎㅎ 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