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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예동 §

[스크랩] 죽음을 기쁨으로 껴안다.

작성자고물장수|작성시간11.06.27|조회수105 목록 댓글 4
 
 Majid Kavosifar (28 y.o)
 was hanged in public in Tehran for killing criminal judge
 Hassan Moghadas.

 사랑 할 자유, 정권에 반대 할 권리가 없는 세상,
 차라리 죽음을 기쁨으로 껴 안으련다.



2007년 8월2일 이란에서 사형된
Majid Kavousifar, 28
and Hossein Kavousifar, 24





동성애자 Majid 그리고 Hossein, 둘은 삼촌과 조카 사이로
이란 정권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무자비하게
사형을 언도한 강경파 판사인 Hassan Moghadas를 암살한 후

아랍에미리트로 탈출해 미 대사관에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아랍에미리트 경찰에 넘겨져
다시 이란으로 추방된 후 사형당했습니다.


사형당하는 ... Majid가 누군가에게 미소를 띄우며, 마지막 손짓으로 인사하고 떠나는 모습

  http://www.iransara.info/78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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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용인 | 작성시간 11.06.27 나치 치하의 본회퍼 목사도 ,
    " 미친 자동차 운전수는 차에서 끌어 내려야 한다 " 하고 히틀러 암살시도를 하다가 붙잡혀 사형 당하였다 합니다.
    위의 두사람도 비록 사람을 죽였지만, 자연인 한사람을 죽인것이 아니고 공적인 괴물 하나를 죽였다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안중근 의사와 같이 불의에 저항한 용감한 사람들입니다.
  • 작성자아라 | 작성시간 11.06.27 에효..황지우님의 '죽기 아니면 사랑하기 뿐'이란 시가 생각납니다..
  • 작성자한포기 | 작성시간 11.06.27 에궁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
  • 작성자하계 | 작성시간 11.06.28 죽는 사람얼굴이 너무 맑네요..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쫓나 봅니다. 저 얼굴이 인상깊어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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