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을 들은 사람들은 저는 요즘 송하비결이라는 예언서가 있습니다. 작년 봄에 만났는데 제가 이 얘기를 해주면서 이게 혈이다! 진짜 혈이 어디냐! 대전이다. 이것을 얘기를 했는데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자기가 알고있었대요. 제가 속으로 그랬습니다. ‘야~ 이 도둑놈아! 알기는 뭘 알어’ 이것이 없는 상태에서 만들어낸 사람이 있습니까?
그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 여러분! 그것은 아무나 못하는 겁니다. 사실은 왜 상제님의 진리의 물론 지금은 판이 사라졌죠. 왜 증산도가 종통이냐! 바로 이 천리와 지리의 근본 틀을 세운 바로 그 분! 바로 우리 태사부님! 체계화해서 내놓은 사부님! 그것만 봐도 증산도가 진법인 것을 느껴야하거든요. 그런데 사람들이 그걸 못느낍니다. 상제님의 진리가 천리와 지리위에 기반하고 있다! 이것이 근본 틀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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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 5편 13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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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선경 건설의 푯대를 태전에 꽂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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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일꾼이 콩밭(太田)에서 낮잠을 자며 때를 넘보고 있느니라.” 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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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후천선경 건설의 푯대를 태전(太田)에 꽂았느니라.” 하시니라. 작은 서울이 큰 서울 되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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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말씀하시기를 “새 세상이 오면 서울이 바뀌게 되느니라. 큰 서울이 작은 서울 되고, 작은 서울이 큰 서울이 되리니 서울은 서운해지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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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수(許眉*)는 하루 만에 강선루(降仙樓)를 지었다 하나 나는 하루 만에 36만 칸 옥경대(玉京臺)를 짓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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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구룡폭포의 금(金)이 서해바다에 와 묻혔나니 장차 36만 칸 옥경대의 상량이 되리라.” 하시니라. " |
"136:2 해방 전부터 신앙한 서울의 박점분이, 『대순전경』을 증보하고 교정 작업을 한 이성영으로부터 직접 듣고 여러 차례 대중 앞에서 전한 내용."
136:3 박공우 교단의 모택자 증언.
136:4 강선루. 평안남도 성천군 성천읍 비류강 기슭에 있던 고려시대의 누각. 성천 객사의 부속 건물이었다. 관서팔경의 하나로 꼽혔으나 한국전쟁 때 소실되었다.
증산도 도전 5편 17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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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 봉황산으로 응기된 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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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께서 하루는 성도들과 함께 임실 관촌(任實 館村) 사선대(四仙臺)에 가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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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엄청나게 큰 지네가 암꿩을 물고 폭포 아래 넓은 바위 위로 올라오고 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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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께서 공우에게 “저게 무엇 같으냐?” 하고 물으시니 공우가 “기차 같습니다.” 하고 대답하거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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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만리장성 구룡을 타고 백두산으로 해서 노령산으로 해서 경상도 지리산으로 해서 전라도 모악산으로 해서 충청도 계룡산으로 해서 태전 봉황산(鳳凰山)이니라.” 하시니라." |
171:1 사선대 전북 임실군 관촌면 덕천리 소재. 옛날에 네 신선이 놀았다는 전설이 있다.
증산도 도전 5편 29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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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문산에서 보신 추수도운의 진주 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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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년 가을에 상제님께서 수부(首婦)님과 김형렬, 김갑칠, 박공우, 문공신, 안내성, 차경석 등 여러 성도들을 데리고 태전 콩밭 도수를 보러 떠나시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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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께서 회문산에 이르시어 공우에게 물으시기를 “공우야, 여기가 어디냐?” 하시니 공우가 “순창 회문산입니다.” 하고 아뢰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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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우가 상제님께 여쭙기를 “여기는 무슨 도수를 보러 오셨습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오선위기 도수를 보러 왔다.” 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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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밭이 어디 있느냐?” 하시거늘 수부님께서 “밤이 익었겠지요.” 하시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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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상제님께서 명하시기를 “가서 밤송이를 주워 와라.” 하시니 성도들이 상제님의 말씀을 따라 밤을 주워 오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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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께서 다시 “밤을 까라.” 하시고 잠시 후 “밤을 몇 번 깠느냐?” 하고 물으시니 성도들이 “세 번 깠습니다.” 하고 아뢰거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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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께서 “밤을 한 번 까면 정월이요, 두 번 까면 사월이요, 세 번을 까면 가을 아니냐.” 하신 후 치성을 올리시고 오선위기 공사를 보시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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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께서 회문산에서 공사를 마치시고 성도들을 데리고 눈깜짝할 사이에 고창 사창리로 가시니 성도들이 잠깐 사이의 일에 놀라 서로 웅성거리더라." |
"296∼314장 박공우 성도의 수제자 김일화의 아들 김천수 증언. 김천수 씨는 기존 전거에 기록되지 않은, 상제님께서 무신 가을에 행하신 태전 대공사에 대해 박공우 성도의 참여 내용을 아주 상세히 증언하였다. 상제님 9년 천지공사의 핵을 이루는 주요 공사들이다."
296:4 상제님께서 태전에 자주 오시어 공사를 보셨고 그 때마다 수부님께서 항상 빠지지 않고 공사에 참여하셨다 한다.(김천수 증언)
"296:4 밤. 밤(栗)을 풀어 쓰면 서목(西 + 木)이다. 西는 오행으로는 금(金)이며 백색이고 추수하는 가을철의 풍요를 상징한다. 죽은 밤나무를 캐 보면 처음 싹을 틔웠던 밤톨이 그대로 남아 있는데, 이를 본받아 자신의 조상과 근본을 잊지 말라는 뜻에서 제사상에 밤을 올린다. 또 한 송이 안에 세 톨의 밤이 들어 있다 하여 밤을 삼정승에 비유하기도 한다."
증산도 도전 5편 30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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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제왕지지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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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께서 얼마를 더 가시다가 문득 한 자리에 멈추어 서시더니 오른발로 땅을 힘껏 세 번을 구르시며 큰 소리로 외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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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제왕지지(帝王之地)니라! 여기서 왕이 나온다! 장차 여기에서 전무지후무지법(前無知後無知法)이 나오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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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을 집을 삼고 인신합덕을 하리니 태전이 새 서울이 된다.” 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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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말씀하시기를 “오로봉전이십일(五老峰前二十一)이 아니라 오로봉전태전이니라.” 하시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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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상제님께서 글 한 수를 읽어 주시니 이러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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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國活計南朝鮮이요 淸風明月金山寺라 만국활계남조선 청풍명월금산사 文明開化三千國이요 道術運通九萬里라 문명개화삼천국 도술운통구만리 만국을 살려낼 활방은 오직 남쪽 조선에 있고 맑은 바람 밝은 달의 금산사로다. 가을의 새 문명은 삼천 나라로 열려 꽃피고 도술 문명의 대운은 우주 저 끝까지 통하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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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상제님께서 틈만 나면 이 노래를 부르시니 성도들도 따라서 종종 읊조리니라." |
306:2 제왕지지. 김천수 씨 외에 박공우 성도의 3대 제자 중 한 명인 전이진의 아들 전수재(1917∼ )도 부친과 함께 박공우 성도에게 직접 듣고 이구동성으로 증언하고 있다.
306:2 여기서 왕이 나온다. 차경석 성도의 재종 차봉수(1930∼ )의 증언. 차봉수는 이 공사에 참여했던 차순옥의 딸이다.
306:3 태전이 새 서울. 박공우 성도 교단에서 평생을 바쳐 신앙한 아버지를 따라 일심신앙을 한 전수재 증언.
306:6 남조선. 일찍이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리기 이전에 상제님께서 이미 남조선 도수로 갈라놓으시고 ‘남조선’이란 말을 즐겨 쓰셨다. 남조선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환국-배달-조선-북부여-고구려·백제·신라·가야-대진국·후(통일)신라-고려-조선-임시정부-대한민국(남북분단 시대)’으로 전개되어 온 국통의 맥을 인류사의 시각에서 보는 총체적인 역사의식이 필요하다.
306:6 청풍명월금산사. 세운과 도운의 귀결처인 태전에서 의통 구호대 공사를 보며 내려 주신 시이다. 남조선 도수가 충청도 땅에서 매듭지어진다는 뜻이다. 박공우 성도를 아버지처럼 모신 김일화의 아들 김천수가 여러 차례 증언하였고 문공신 성도의 아들 문복환도 문공신 성도가 이 구절을 평생 노래하였음을 증언한 바 있다.
306:6 증산도 안운산 종도사님은 해방 후 제2변 개창 당시 ‘건곤일실(乾坤一室)에 평화낙원(平和樂園)이라.’ 하시며 우주촌 일가 문명 건설의 운수를 말씀하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