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생명의빛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3.11.11
형체를 가진 세상 만물을 모두 '태극체'라 부릅니다. 그 까닭은 물질(음)과 정신(양)이 함께 이뤄져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형체가 있다면 반드시 그 내용인 바의 정신이 있게 되는데 자연도 또한 예외가 아닙니다. 반지의제왕2에서 나무신(木神)들이 나와 나쁜넘들을 무찌르는 장면이 나오죠?
작성자생명의빛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3.11.11
바위도 비를 맞으면 입을 뻐끔~뻐금~, 얼굴을 방긋 웃으며 좋아합니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 또하나의 세계, 그 세계를 신도세계라 하는데 강아지의 눈은 신명(귀신)도 볼 수 있다는 것 아시죠? 매트릭스의 네오와도 같은 존재가 사실 인간들입니다. 이제는 우리의 잃어버린 영성문화를 회복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