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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 評

광화문에 고백선엽 장군님 분향소를 설치한 전대협을 응원합니다. 그런데요...

작성자무릉도원|작성시간20.07.12|조회수138 목록 댓글 0

여러분이 이 나라의 주인공입니다.

1980년대 구전대협이 "독재타도"를 외쳤다면

2020년 신전대협은 "종북좌파 물러가라!"를 외쳐야 할것입니다.

좌파들이 40년 투쟁으로 역사의 칼을 잡았듯이

그대들이 올곧은 정신으로 우파의 가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해 주세요.

그대들마져 대충 기득권에 얹혀가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백선엽 장군의 광화문 분향소를 설치하여

추모 공간을 마련 하신거 매우 잘한일입니다.

정당이 아니고

색깔이 다양한 팔이같은 시민단체도 아니고

전대협에서 앞장을 서니

누가 참여해도 그 문이 활짝 열려있음이

고인께서 흐뭇해 하실 것 같습니다.


박원순의 추모 분향소는

모든 공중파 언론이 실시간으로 보도하고 선전 선동하는데

장군님의 추모 분향소는 언론이 알려주지 않아도

그 행렬이 끝이 없음이 감사하고 뿌듯 합니다.


그런데요..

마이크가 있고

특정인에게 마이크가 배정되고

미래통합당 머시기란 분이 그 당의 경과보고? 같은거도 하고

책소개도 하고

박수도 막 치고

이런 모습들은 참으로 보기 안좋습니다.


전대협 학생들이 주최한 자리에까지 정치인 정당인

머시기 거시기님들이 마이크 잡고

자기 사업?을 하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본질에 충실하여

보다 순수한 마음으로

보다 경건한 마음으로

오로지 고인을 위한 추모의 공간으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세히 모르고 왜곡된 부분이 있다면 양해바라고

이해를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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