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동란에서 대한민국을 구한 전쟁영웅 백선엽 장군 별세에 문재인정부가 동작동현충원 안장을 사실상 거부하고 있다. 문명국이 아니더라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 왜 이런 가당치도 않은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독립군 때려잡은 간도특설대? 택도 없는 소리. 장군이 만주군 소위로 임관한 1943년에는 만주에 독립군 씨도 없었다. 만주군 장교라서 친일파? 나라가 망한 다음 태어났음으로 태어나면서 일본국신민이었고, 당시 일본은 귀족자제가 아닌 조선인에게는 장교가 될 사관학교 입교자격을 주지 않았다.
같은 날 사망한 박원순과 비교하면 문재인정권의 행태에 의문이 더욱 깊어진다. 박원순은 권력을 악용한 파렴치한 성추행범이고, 사건이 들통 나자 회피수단으로 자살해버렸다. 부끄러운 죽음이고 서울시민에게 참담함을 안긴 자다. 이런 자를 마치 영웅인양 국민세금으로 광화문광장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거창하게 5일장의 서울특별시장(葬)으로 받든다. 코로나를 이유로 광화문광장 집회를 일체 금지한 와중에.
문재인 정권에서 왜 이런 비상식 비정상적인 행태가 당당하게 자행될까? 정답은 6.25 당시 백장군이 인민군으로부터 낙동강전선을 지켜냈기 때문이고, 박원순은 대한민국 파괴에 열중한 자이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그들 내심에는 백장군이 한반도적화통일을 저지한 철천지원수이기 때문이다. 그럼 이들은 누구 편인가? 김일성왕조 편인가 대한민국 편인가 말이다.
사실을 사실대로 이렇게 명료하게 선언할 보수우파지도자가 필요하다. 그러나 지금껏 아무도 없었다. 국민대중은 무지하고 지식인들은 비겁하게 처신해 온 결과. 보수우파의 둥지로 여겼던 야당마저 보수와 자유,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버리자고 하는 마당이니...하늘이 선물을 줄래도 받을 그릇이 없는 처지가 된 대한민국, 나라를 구한 영웅 백선엽 장군을 우리국민이 버리고 있는 것이다. 이러고도 나라가 망하지 않을 수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