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쉴식 또는 숨쉴식(息)이라고하는 이 글자는 자기(自己)의 심장(心臟)을 뜻하는 글자이다 자기라는 존재는 바로 그 심장을 뜻한다 심장이 없으면 자기도 없고 또 숨을 쉬지않으면 자기표현이란 있을수가 없는것이다 스스로(자)의 마음(심)그것은 생명의 숨결을 말하는것이고 창세기 (장7절)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셨다.그러자 사람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하였다>는 바로 그 글자인것이다 그래서 스스로자(自)자의 뜻이 심장뿐만아니라 코(鼻)와도 크게 관련이 있음을 코비라는 글자의 시작이 바로 스스자(自)자로부터 시작한다는것도 유의해볼만한것이라고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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