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체(體) 작성자장세덕|작성시간11.01.16|조회수467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몸체(體)자는 사림의 몸(身)은 뼈(骨)와 합처져 이루어졌다는 글자이다쓰임새1.체국경야(體國經野)=주나라가 도성(都城)에서 천하의 이정표를 만들어 표시한것으로 오늘날에 있어서 국가나 자치단체에서 천하의 멀고 가까운 이정표를 알게하는 도근점(圖根点)으로 벤치마크(BM)를 말하는것이다2.체통자구불능불호(體痛者口不能 不呼)=심열자안불능 불소(心悅者顔不能不笑=마음에 기쁨은 그 얼굴에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의 대구로써 몸이 아픈사람은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게마련이라는 鄧析子의 말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