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할심(甚)자는 그것(其)은 한문글자가 아니고 한글의 니은(ㄴ)자이다 라고 대변해주는 글자이다
그러니까 그것은 너무 심한해석이 아니냐?하는 뜻으로 보겠다
심한것이다 하는것이 한문을 숭상하는 김만중같은 사람들의 해석이도 심한것은 하나도 없다 이렇게 이미 오래전부터 한글의 니은자(니)자 나올줄을 알고 조금 앞서간것뿐이다 라고 해석하는것은 세종대왕을 위시한 훈민정음창제위원회의 연구학자들이었다
그래서 시하다 아니다 이렇게 양분된 학자들의 논란이 이 글자의 핵심이라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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