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동산은 공동체.
신앙 공동체요
삶의 공동체.
각각의 곳에서
머물던 인생들이
느즈막히
무리를 이루어
장막을 친
믿음의 공동체.
우리만 살려고 모인것
아니지......
회피하려고 모인것
더더욱이 아니지.
스스로를
고립시킨 것
더더욱이 아니지요.
그러기에
늘상 생각이 있거든
온전히
함께하며
나누고 베풀며
관계를 믿음으로 이루어 나가는 무리들이요
삶의 남은 여정을
정처없는 나그네 길이 아닌
주님을 목적으로
나의 남은 여정을
수단으로
드리기를 원하는
구속사의 경륜에
한 페이지를 기록하기를
소망하는
온전ㅎ게 되기를
갈망하는
우리들.
이 한날도
주님의 특별하신
은혜의 물결에
곱하기로 무한대의 주님과 동행할 때
×로 0을 만나
Zoro가 되듯
모든 것울 잃은 것이 아닌
나를
자아를
버린 내가 될 때
성화의 깊은 곳
그 심연의 품성이
온전히 나를
덮을 것이네.
기도
침묵
기다림.
선택 집중 확신 행함.
이곳 엘림동산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함께하지는 못하는 곳
소망있는 모든 이들의
엘림이기를 소원하며.
이른 녘 虛當js. 060826
지난 6일의 여정에
감사를 담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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