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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허전한 마음을 달래드리기 위해 정읍에서 총알같이 전주로 날라온 울 남친... 너무 사랑스러운거 있죠 D- 10일 남았네용 ....으앙 시간이 참 빠르네용 작성자 울랄라 작성시간 0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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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정말 사랑받을만한 남친이네요....마지막까지 마무리 잘하시고 식 잘 올리세요^.^ 작성자 피앙세 작성시간 0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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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ㅋㅋ 결혼하구 변하면 혼내주세요..ㅋㅋㅋ 작성자 홍보대사(파피투스) 작성시간 0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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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신랑 착하네용 작성자 보노보노7 작성시간 0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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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희 신랑은 결혼전에 울 엄마 젓갈축제 가고 싶다하셔서 익산에서 서울까지 하루에 몇번씩왔다갔다했는지..ㅋㅋ 지금은 안그래요..ㅠㅠ 작성자 내안에그대 작성시간 0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