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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첨으로 묶은지 고등어조림을 해봤는데.. 실패할까봐 고등어 두도막 넣고 지글지글 보글보글 끓였답니다. 엄마한테 전화해서 뭐 넣어야 하냐고 물어가면서 해봤는데.. 처음 시작했는데도 맛이 괜찮더라구요.. 멀 넣는지.. 생각이 안나요.. 통화함서.. 재료 넣으면서.. 정신하나두 없었어요.. 신랑이 먹어보더니 형수보다 어머니 보다 더 맛있다고 하는거 있죠? 쫄따구가 어찌 요리경력 오래된 사람들보다 음식을 잘해서 쓰냐고 하던데요.. 첨이라 정신없게 만든 요리였는데.. 신랑이 맛나게 먹어주니 흐뭇하더라구요..
작성자
울랄라
작성시간
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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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정성으로도 맛있게 먹어주는 신랑 멋있어요
작성자
작은천사
작성시간
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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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ㅎㅎㅎ......신랑 쎈쓰쟁이~~~
작성자
ⓨⓤⓜⓘ
작성시간
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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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두 그랬는데.. 가져오는것도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제가 해보려고 하는중이예요
작성자
울랄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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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전 엄두도 못낸다는.. 기냥 친정에서 가져오구.. 시댁에서 가져온 음식만 줘요 ㅋㅋㅋ
작성자
홍보대사(파피투스)
작성시간
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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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암거나 잘먹어주는 신랑이 고마워요~ㅋㅋㅋ
작성자
바보마음
작성시간
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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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우와 대단하다......난 아직 고등어조림은 시도 못해봤는데
작성자
보노보노7
작성시간
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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