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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전날 손이 큰 신랑 혹시 꽃 사는데 엄청 투자할까봐 걱정되서 한마디 해놨죠.. 나 꽃 필요없어..혹시 꼭 그렇게 사주고싶으면 그냥 만원어치사와... 그랬어요.... 그랬더니..어제 한손에 정말 약소한 꽃다발이 들려있대요..."저어기..꽃이약하네..바구니같은것도 많더만..."그랬더니 울 신랑 제가 만원어치만 사라고 했다고 꽃집가서 아무거나 만원어치 싸주세요 했다네요.... 답답합니다...ㅋㅋㅋ
작성자
보노보노7
작성시간
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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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ㅋㅋㅋ제 신랑도 그러는뎅.ㅋㅋㅋ
작성자
바보마음
작성시간
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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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남자들은 잘 모를수도 있어요 그래도 신랑분 자상하시네요
작성자
작은천사
작성시간
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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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ㅎㅎㅎㅎ.....그냥 하고싶은대로 놔두는게 속 편할까요???
작성자
ⓨⓤⓜⓘ
작성시간
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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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구동백 같아요.. 너무 순진해용
작성자
울랄라
작성시간
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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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ㅋㅋㅋ 귀여우신걸요??그래도 행복하셨죠?ㅋㅋ
작성자
홍보대사(파피투스)
작성시간
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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