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유회에 다녀왔습니다. 양평으로 갔는데 땅콩보트도 타고 가오리보트도 타고.. 완전 재밌었어요...^^ 오늘이 웨딩촬영 이틀전인데 웨딩샾에서 시간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놀면서도 내심 걱정을했죠... 신랑이 직업군인이라 한달에 한번밖에 타지역으로 이탈을 하지 못하는터라 겨우 잡은 날인데 연기가 될까봐... 결국 제가 먼저 연락을 했죠... 그랬더니 상담중이라 연락이 늦은거 같다며 상담이 끝나면 다시 연락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두시간정도 후에 연락이 왔습니다. 신부는 점심을 먹으면 12시반까지 신랑은 2시반전까지만 오면된다고... 연락을 받긴 했지만 기분이 좋진 않네요...-_-;;작성자크리스마스의신부작성시간0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