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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학로에 패러디극 보러갔다가 닭갈비를 먹었는게 그게 잘못 됐나봐요... 새벽부터 삐리릭~~ 하루종일 근무하느라고 넘 힘들었어요... 신랑이 주말에 쉰다고 회사앞으로 데리러 왔는데 맘껏 응석부리고... 지금은 신랑이 밥해주는거 기다리고 있어요...ㅋㅋ 아직도 몸에 힘이 없네요...-_-;; 작성자 크리스마스의신부 작성시간 0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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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신랑분이 멋지시네용... 신랑분 사랑과 정성에 금방 나으셨을듯.. 작성자 홍보대사(파피투스) 작성시간 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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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신랑이 밥도해주나요? 왕부럽네요~ 작성자 바보마음 작성시간 0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