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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10시 퇴근을 하고 집에 갔더니 냉커피 타놓고 쌀도 씻어놓고 남은 마늘 까고 있더라구요 국으러 먹으려고 오뎅 사간걸로 오뎅국 끓여서 같이 다 하고서 고마운 마음에 오뎅국에 복분자 한잔 줬답니다. 전 오디즙인가 물 타서 마시구요~ 작성자 작은천사 작성시간 0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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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신랑분 넘 자상하신거 같아요~신랑이 그러고 기다리고잇음 기분좋졍? 작성자 바보마음 작성시간 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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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디.. 맛나는뎅..ㅋㅋㅋ 작성자 홍보대사(파피투스) 작성시간 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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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배우자분이 저희 신랑처럼 넘 자상하신가봐요...^^ 작성자 크리스마스의신부 작성시간 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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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신랑분이 넘 착하시네용 ^^ 작성자 보노보노7 작성시간 0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