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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매운고추에 멸치, 오뎅을 넣고 밑반찬을 만들었는데, 그때 남은 매운고추에다 멸치만 넣고 마저 볶아놓았었답니다. (그 덕분에 순식간에 두가지 반찬이 되었다고 좋아했는데...)ㅋㅋ 그만 오늘 아침 밥 먹으려고 냉장고에서 꺼내다 손이 미끄러졌는지 바닥에 내동댕이 처버렸답니다. 이 아까운 멸치와 매운 고추... 그릇은 다행히 깨지지 않았지만 반찬이 넘 아깝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답니다. 작성자 작은천사 작성시간 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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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반찬은 다시만들면되고...다치지않은게 다행이예요~ 작성자 바보마음 작성시간 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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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깨지지 않았다니 다행이에요 작성자 홍보대사(파피투스) 작성시간 0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