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이라 여기저기서 몸보신한다고 난린데.. 전 오늘도 혼자서 저녁 먹고 카페에 들어왔네요.. 신랑은 회사에서 회식하고 늦게 온다구.... 처음엔 혼자 밥 먹으라고 말할떄는 미안해 하더니. 이젠 혼자 밥 먹으라고 말도 스스럼 없이 말하네요..친정엄마한테 불만을 토해냈더니.. 노는것도 아니구 너 먹여 살릴라고 돈 번다는데 왜 옆에서 신경쓰게 하냐고 혼났어요...ㅜ.ㅜ .작성자울랄라작성시간09.07.24
답글신랑님은 더 속상하셨을꺼에용~~ 작성자홍보대사(파피투스)작성시간09.07.27
답글신랑님 맘은 울랄라님에게 있을거예요~이해는하지만....솔직히 서운하긴해요~그래도 좀더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맘편한거같아요~작성자바보마음작성시간09.07.26
답글물론 저도 직장 다니긴 하지만 처음에는 저녁에 혼자 있고 기다리는데 늦께 온다고 몇 번 말했는데 회식 같은거 혼자 빠져나오는 것도 그렇다나요... (사실 저희 회사는 교대근무라 회식을 못하니 모를수도 ㅋ)신랑도 신혼이니 일찍 오고 싶은데 괜히 요즘 같은 시기에 찍히기 싫다네요 마음은 이해하지만 혼자 있는건 싫은건 사실이죠... 힘내세요 작성자작은천사작성시간0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