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어제 서울에 왔었는데 너무 많이 아프더라구요... 열이 펄펄 끓는데 저 본다고 아픈몸을 이끌고... 너무 안쓰러워서 혼났어요... 병원갔더니 열이 40도까지 올라서 수액 2개나 맞고 해열제주사도 2번이나 맞고... 그래도 열이 안떨어 져서 애기들 해열제를 사다가 먹였더니 열이 좀 내리더라구요... 애기들 해열제가 열이 더 빨리 떨어지더라구요... 이건 여러분들도 알아두세요... 어제는 37.3도까지 떨어져서 집에 왔는데 오늘 다시 열이 많이 올라서 결국엔 병원에 입원시키고 왔어요... 혼자 있으라고 하고 오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ㅠㅠ작성자크리스마스의신부작성시간09.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