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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신랑한테 "아구 내신세야" 했더니 왜 그러냐는데요... 모르는 거 같아서 말해야 되나 하지 말아야 되나 고민하는 찬라 가방 뒤에서 장미 한송이를 내미내요.. 마음은 "장미 꽃다발로 사주고 싶지만" 경제적으로 생각해서 한송이만 사왔데요.. 그거 받고 나서 기분좀 풀렸어요... ㅋㅋ 그냥 모른척 지나갔음 무지 서운 했을거예요.. 이제서야 말하지만 4개월만에 결혼애기 나오고 웨딩촬영할떄 200일이였어요 ㅋㅋ예전엔 이런말 하면 좀 챙피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네요.. 7개월만에 결혼하니간 혹시 혼수 준비했냐고들 많이 묻더라구요...ㅋㅋ 작성자 울랄라 작성시간 09.08.05
  • 답글 하하.....저도 꽃다발보다 장미 한송이가 더 좋던데~~ 장미 한송이 받을때 마음이 더 뭉클해요... 작성자 ⓨⓤⓜⓘ 작성시간 09.08.06
  • 답글 와~ 초스피드셨네용~ 장미 한송이지만.. 마음만은 헤아릴수 없을꺼에요~~ 작성자 홍보대사(파피투스) 작성시간 09.08.06
  • 답글 ㅋ 신랑분 센스있으셔... 연애는 짧게한는게 조아요 넘 길어도.ㅠㅠ 작성자 ∑상큼사과a 작성시간 09.08.05
  • 답글 그래도 신랑님이 잊지않고.ㅋㅋ 한다발은 아녀도 한송이가 더 기억에 남을거같아요~ 작성자 바보마음 작성시간 09.08.05
  • 답글 ㅎㅎ 그런말 들으셨을수도 있겠네요... 신랑분이 넘 맘에 드셨나봐요...ㅋㅋ 연애를 오래 못한만큼 신혼을 많이 즐시기면 되죠...^^ 작성자 크리스마스의신부 작성시간 0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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