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내려갔다가 오늘 서울에 올라왔답니다. 여권도 만들고 혼인신고도 하고... 혼인신고하고 나오는데 눈물이 날것 같았어요... 아직 결혼을 한건 아니지만 우리집 호적에서 내 이름을 다른곳으로 옮긴다는게 너무 서글픈거 같아서요...ㅜㅜ 막상 결혼식까지 마치고 나면 너무 슬플거 같아요... 대장정을 하고 왔더니 너무 힘드네요... 얼른 씻고 쉬어야겠어요...작성자크리스마스의신부작성시간09.08.23
답글저도 신혼여행 갔다와서 다음날 혼인신고하고 나니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진짜 부부란 생각이 들면서도 참 기분이 미묘한거 있죠...작성자작은천사작성시간09.08.24
답글혼인신고를 미리 하셨네요^^ 전 결혼 후 2달이 훌쩍 지나고서야 겨우 했는데^^작성자ⓨⓤⓜⓘ작성시간09.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