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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친정집가서 멸치고추조림이랑 국이랑 엄마가 포도사놓으셨길래 왕포도도 가져오고..ㅋㅋ 집에 들어가는길에 양배추한개 사서 쌈싸먹어야겠다고 했더니 양배추도 엄마가 주셔서...ㅋㅋㅋ 양손 바리바리 싸들고 왔어용~ㅋㅋㅋ 신랑이 거의 8시에 퇴근해서 저녁을 항상 늦게 먹게 되용 이러다 살찔듯..ㅋㅋ 올만에 양배추 싸먹으니깐 맛나더라구요.. 양념장 만든것도 나름 괘안았고..ㅋㅋ 작성자 홍보대사(파피투스) 작성시간 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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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것저것 잔뜩 좋으시겠어요 작성자 작은천사 작성시간 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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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ㅋㅋㅋ 잘하셨네요.... 저두 자극 받아 이따 집에 갔다와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보노보노7 작성시간 0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