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에 신랑이 출장가는데 일요일은 다행히 근무 안해도 된다고 해서(저도 쉬는 일요일이구)주말에 놀자고 하더라구요... 토요일 밤에 목포로 갈치 낚시를 가게되고, 담날 해남 송호리 해송리 바닷가에 가서 밥 해서 김치찌개에 햄 하고 참치넣고 해 먹고 땅끝마을 가서 구경했답니다. 다시 오후에는 이동해서 보성녹차밭에 가서 점심먹고 구경하고 왔답니다. 이러고 집에오니 일요일 저녁 7시 몸이 완전 피곤자체더라구요 글구 대충 집안 청소하고 씻구나서 신랑이 밥 먹으면서 소주한잔 한다길래 안주로 골뱅이 무침을 했답니다. 전에 캔 골뱅이 사다놓은게 있었거든요 작성자작은천사작성시간09.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