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젠 근무 쉬는날이였답니다. 전부터 약속이 되었던지라 친구가 와서 월남쌈 하려다 새우탕수육 해서 라이스 페이퍼에 싸먹으려고 준비하는데 또 다른 한 친구가 서울에서 잠깐 내려왔다고 전화주면서 친구 친정엄마가 지난번 분양해준 꽃들이 넘 좋다고 한번 더 해달라고 하셨나봐요 갑자기 이야기해서 심어주지는 못하고 잘라서 주기만 했네요!! 그리고는 저녁에는 친정집에서 준 꽃개가 있어서 신랑에게 꽃개탕 해달라고 했더니 퇴근하고 오면서 조개랑 새우랑 호박까지 등등 사와서 해주었는데 맛있었답니다. 그리고는 시내까지 걸어가서 신랑이랑 영화 애자까지 보고 완전 먹고 놀고 이렇게 하루를 보냈답니다. 작성자 작은천사 작성시간 09.09.19
-
답글 신랑이 꽃게탕도해주나요? 우리신랑하고 완전비교되넹.ㅡㅡ;; 작성자 바보마음 작성시간 09.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