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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소고기 넣어 사원하게 무우국 끓여서 아침 먹고 출근했답니다. 맛이 좋던걸요 ㅋㅋ 한달에 한번 가족법회 있는 날이라 절에 가야해서 미리 나오면서 신랑이 데려다 주었지요!! 전 천주교지만 신랑은 불교 그래도 필요할때 한번씩 참석하는 정도~ 종교 바꾸라고 하거나 강요안하시는 시댁이여서 마음적으로 기분좋게 절에도 한번씩 가고 괜찬답니다. 작성자 작은천사 작성시간 0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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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희 신랑은 고기가 물에 들어가 있는걸 싫어해서 고기 자체도 싫어하지만 소고기국 김치찌개 그런걸 시러해요.. 전 좋아하는데. 전 종교적인 문제 떄문에 스트레스가 많아요.. 전 천주교 시댁은 절실한 기독교..~~ 어머니 살아 계실동안만 다니자고 하는데.. 죽겠어요.. 작성자 울랄라 작성시간 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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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다른사람들보면 종교적인 문제가 마니 뒤따르던뎅..다행이예요~ 작성자 바보마음 작성시간 09.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