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책하러 나왔다가 신랑 퇴근길에 만나서 저녁을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술 마시러 갔네요 많이 먹었는지 아무 기억이 안나는데 아침에 식탁을 보니 2만원이 있는거예요 신랑한테 믈어보니 쓰라고 줬다는 거예요 게다가 자라고 침대에 눕혀줬는데 갑자기 울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왜 내가 울었지? 물어보니 그냥 울기만해서 이유는 모른데요 신랑 순간 자려다 당황했다고... 술은 많이 먹음 담날 힘들고 속상하다는 걸 알면서 어찌 이렇게 마셨는지 ㅋㅋ 이제사 속과 머리가 괜찬네요 ㅋㅋ작성자작은천사작성시간09.10.07
답글ㅋㅋ 얼마나 드셨길래... 저도 임신하기전엔 신랑이랑 집에서 맥주 자주 마셨는데... 그때가 좀 그립긴 하네요..작성자홍보대사(파피투스)작성시간09.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