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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학교 수업 끝나고 집에 도착하니 11시 20분이더라구요.. 너무 피곤해서 세수만 하고 바로 자버렸답니다.. ..오는 길에 천둥 번개 치고 앞은 보이지 않고 오는 길은 무섭구.. 오는길에 공동묘지가 있어서 귀신나올까? 벌벌 떨고 음악 크게 틀고 왔답니다.저녁에 그쪽을 지나가면 왠지 으시시해져요... 전에는 친정집에서 자고 왔는데 신랑이 "천둥번개 치니간 무서우니간 꼭 껴안고 자야한다고 애교를 통통 날리는데. 안갈수가 없더라구요..그 애교에 넘어가 집으로 왔는데 오는 길 너무 무서웠어요.. 작성자 울랄라 작성시간 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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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ㅋㅋㅋ 신랑님 완전귀여우시다. 작성자 바보마음 작성시간 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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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ㅋㅋㅋ 귀여운 신랑분이시네요.. 작성자 홍보대사(파피투스) 작성시간 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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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신랑 엄청 귀여운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보노보노7 작성시간 0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