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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에는 아는 사람이 없는데 누가 제 이름을 부르는거예요.. 누군가 했더니 아빠 친구분이 저에 이름을 부르시는데.. 왜이리 반가운지.. 일보러 정읍까지 오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일하기가 따분해서 청사 한바퀴 돌다가 사촌동생을 만났네요.. 우연히 누군가를 만나서 기분이 좋았어요... 작성자 울랄라 작성시간 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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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우연한만남이 기분좋아요~ 작성자 바보마음 작성시간 0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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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ㅋㅋ 놀래셨겠어용~~ 작성자 홍보대사(파피투스) 작성시간 0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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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우연한 만남이었네요 ^^ 작성자 보노보노7 작성시간 0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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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누구지 하며 생각하고 있었을텐데... 뒤돌아보면 아는 사람이 날 부를때... 정말 반가울거예요 이렇게 길에서 날 알아보고 불러준다는 것 기분 좋았겠어요. 작성자 작은천사 작성시간 0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