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네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어제 오늘 이틀내내 시댁에서 170일된 조카 돌보면서 육아 연습했어요^^ 기저귀도 갈아주고, 우는 애기 달래기도 하고, 분유 타서 먹이고, 젖병 삶고....^^ 왠만한건 다 해봤네요~ 어제는 계속 울어서 힘들더니 오늘은 하루종일 잘 놀아서 애기 보는 게 수월하더라구요...정말 다행인건......울 신랑 애기랑 놀아주는게 아주 타고났어요^^ 애기 잘 못보는 남자들 많다던데~ 다행이지 뭐예요....저는 임신중에 내일 출근이라 저녁 먹고 집에 왔는데, 신랑은 아직 시댁에서 시어머니 도와드리고 있네요~^^* 쉬지 못해서 힘들었지만 참으로 뿌듯하고 좋은 경험한 주말이었네요~작성자ⓨⓤⓜⓘ작성시간09.10.18
답글울 신랑도 조카들이 많아서 애기 무지 잘봐요 ㅋㅋㅋ작성자홍보대사(파피투스)작성시간09.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