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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밤 근무중이라 오후 늦께 미리 잠을 자다가 저녁을 안 했어요 또 밤근무이니 피곤한데 차라리 잠 자기 잘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신랑이 시켜먹자고 통닭하고 김치볶음밥 시켰는데 글쎄 1시간이 지나도 안오는거예요 배달은 갔다고 하는데... 그래서 조금만 더 기다리자 하다가 다시 전화해보니 배달 분명 갔다고... 나중에는 화가나 취소하고... 9시가 다 되서 오는데 취소했다고 하니 시킨 거니까 돈 안받는다고 그냥 먹으라고 하는거예요 근데 화가나서 돌려보냈어요 신랑도 저한테 괜히 웃기만 하네요 이럴 줄 몰랐으니... 결국 신랑은 집에 있는 물만두로 배 체우고 밥을 못해줘서 미안하긴 한데 짜증나서 전 안 먹고 출근했어요. 작성자 작은천사 작성시간 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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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배달이 마니밀렸었나봐요~ 작성자 바보마음 작성시간 0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