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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랑이 저녁을 나가서 먹자고 하더라구요.. 월급도 받았겠다 기분도 좋고 그러자고 했죠..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간만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가자고 했는데 그냥 전 한식 먹고 싶다고 해서 배불**에 가서 부대찌개 시켜서 먹는데 머리카락이.. 점원을 불러서 말하려고 하니간 신랑이 그냥 내비두래요.. 그거 보니간 먹고 싶음 맘이 ..안생기더라구요.. 햄만 몇개 골라먹고.. 계산하면서 음식위생관리에 신경좀 많이 쓰셔야 될거 같아요 말한마디 했죠?죄송하다고 하는데 다음에 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먹고 나와서 차탔는데 신랑이 뺴뺴로와 장미한송이를 건네주네요....전 아무것도 준비 안했는데.. 괜시리 미안해지네요 작성자 울랄라 작성시간 09.11.12
  • 답글 저도뺴뺴로 받았어요~ㅎㅎ 작성자 바보마음 작성시간 09.11.13
  • 답글 맛있게 먹다가 이상한거 나옴 정말 ㅠ.ㅠ 저도 신랑이 빼빼로 챙겨주더라구요..ㅋㅋ 전 빈손이였는데..ㅋㅋㅋ 작성자 홍보대사(파피투스) 작성시간 09.11.12
  • 답글 저두 배불뚝 좋아하는데.... 기분 상하셨겠땅... 신랑 멋진데요.... 좋겠다.... 우린 암것도 없이 그냥지나갔는데 작성자 보노보노7 작성시간 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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