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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친정에서 카페 돌아보구 있었어용~ 울집 컴터는 말을잘 안들어서..ㅋㅋ 요즘 새벽엔 넘 추워서 운동을 저녁에 하구 있는데 신랑이랑 대화하는 시간도 늘고 손도 잡아보구.. 좋은거 같아요..ㅋㅋ 어젠 빼빼로 줄때 쪽지까지 써서 주더라구요..ㅋㅋ 쪽지 읽음서 눈물이 왈칵..ㅠㅠ 몇일전에 운동함서 신랑이 그런말 했었거든요.. 결혼기념일 챙기지 말자고.. 내심 맘상해 있었는데 운동할때 했던말 장난이니깐 맘에 담아두지 말라고.. 1주년때 기대하라구 하면서... 라면사줄께~~ㅋㅋㅋㅋ 하여튼 울신랑 몬말린다니깐요.. 작성자 홍보대사(파피투스) 작성시간 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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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ㅋㅋ 기대해봐요.우리.^^ 작성자 바보마음 작성시간 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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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라면... 행복하시죠?? 작성자 대표사진사 작성시간 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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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신랑분 재미 있으세요~~ 라면 .. 왜 제가 기대되죠? 작성자 울랄라 작성시간 0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