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신랑 친구가 저희집에 온다고 해서 부랴부랴 저녁하고 설겆이 하구... 간단하게 다과 하구 ...집에 있기 갑갑하다고 롯데마트 가자고해서 갔는데 너무 피곤한거예요.. 피곤해서 빨리 집에가자고 했더니.. 이것저것 구경하는데 왜 이리 신경질 나는지.. 와이프가 피곤하다고 하는데.. 자꾸 쇼핑만하고.. 이것저것 살 생각만하니간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의자 있는쪽으로 가서 주져 앉아버렸어요... 너무 힘들어서.. 입덧도 다 가라 앉지 않아서 죽겠는데.. 집에오는길에 마구 뿜어버렸어요 미안했는지 집에와서 주무러 주는데도 화가 안풀리더라구요... 피까지 비치니간 ~~자기도 무서웠는지 병원가자고 하네요작성자울랄라작성시간09.12.24